2026년 8월 드라마 추천|방영 중·방영 예정 신작 5편 총정리

 


2026년 8월에는 수사물부터 로맨틱 코미디, 일일드라마, 군대 코미디, 청춘 음악 드라마까지 다양한 신작이 시청자를 만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인기작의 새로운 시즌과 인기 배우들의 복귀작이 함께 편성되면서 어떤 작품을 먼저 볼지 고민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2026년 8월 12일 기준 이미 방송 또는 공개를 시작한 작품과 이달 중 공개를 앞두고 있는 주요 한국 드라마를 장르별로 살펴보겠습니다.

재벌X형사2 - 다시 돌아온 수사 시리즈

2026년 8월 드라마 가운데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작품 중 하나는 SBS 재벌X형사2입니다.

8월 7일 첫 방송됐으며 안보현과 정은채 등이 주요 출연진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즌1에서 재벌 3세 형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범죄 수사를 결합했던 만큼 이번 시즌에서도 기존 세계관이 어떻게 확장되는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새로운 세계관을 처음부터 이해해야 하는 작품보다 이미 검증된 시리즈물을 선호하거나 수사물에 코미디가 섞인 장르를 좋아한다면 우선순위에 올려둘 만합니다.

이런 엿 같은 사랑 - 정해인·하영의 로맨틱 코미디

로맨스를 선호한다면 넷플릭스 이런 엿 같은 사랑이 있습니다.

8월 7일 공개됐으며 정해인과 하영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해외에서는 Our Sticky Love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으며 12부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작품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와 자신이 그의 남자친구라고 주장하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기억상실과 로맨틱 코미디라는 익숙한 소재를 두 배우의 조합으로 어떻게 풀어내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8월에 무겁지 않은 작품을 찾는다면 좋은 후보입니다.

욕망의 덫 - 긴 호흡으로 즐기는 일일드라마

KBS2 욕망의 덫은 8월 10일 방송을 시작한 일일드라마입니다.

전혜원, 설정환, 장서희 등이 출연하며 공개된 편성 정보에서는 약 100부작 규모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최근 OTT 드라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8~12부작 구성과는 완전히 다른 선택지입니다.

빠른 전개보다는 가족과 인물 관계, 갈등이 오랜 기간 이어지는 일일극을 선호한다면 살펴볼 만합니다.

신병4: 사보타주 - 8월 24일 방영 예정

아직 시작하지 않은 작품 중에서는 신병4: 사보타주가 눈에 띕니다.

현재 알려진 첫 방송 예정일은 8월 24일이며 ENA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김민호, 김동준, 오대환 등이 출연진에 포함돼 있습니다.

신병 시리즈는 군대라는 특수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인물 관계를 현실적인 요소와 코미디로 풀어내온 작품입니다.

앞선 시즌을 재미있게 봤다면 자연스럽게 이어서 기다려볼 만한 작품입니다.

포핸즈 - 송강 복귀작으로 주목

8월 말에는 포핸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8월 29일 공개 예정이며 송강과 이준영 등이 출연합니다.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청춘들의 경쟁과 관계를 그리는 작품입니다.

특히 송강의 복귀작이라는 점 때문에 배우의 기존 작품을 좋아했던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아노와 비올라 등 클래식 음악을 주요 소재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일반적인 캠퍼스 로맨스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 드라마, 무엇을 볼까?

한 작품만 고른다면 결국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범죄와 수사물을 좋아한다면 재벌X형사2, 가벼운 로맨스를 원한다면 이런 엿 같은 사랑, 전통적인 일일극을 좋아한다면 욕망의 덫이 있습니다.

기존 시리즈의 팬이라면 8월 24일 공개 예정인 신병4: 사보타주를, 음악과 청춘을 소재로 한 새로운 작품을 찾는다면 8월 29일 예정된 포핸즈를 기다려볼 수 있습니다.

2026년 8월은 한 장르에 신작이 몰려 있기보다는 서로 다른 성격의 작품이 고르게 등장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미 공개된 작품을 먼저 확인하면서 후반부 신작을 기다려보는 것도 좋은 시청 계획이 될 것 같습니다.

※ 방영 일정 및 OTT 공개 일정은 방송사와 플랫폼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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