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2 보기 전 시즌1 내용 총정리|줄거리·결말 복습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보기 전 시즌1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면 핵심 사건만 다시 확인해도 충분합니다.
시즌2는 새로운 이야기를 처음부터 시작하는 작품이 아니라 시즌1에서 이어진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을 바탕으로 전개됩니다.
특히 백기태와 장건영의 대립, 백기태가 권력을 향해 움직이게 된 과정, 그리고 백기현과의 관계는 시즌2를 이해하기 위해 기억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게다가 시즌2는 시즌1으로부터 9년이 지난 1979년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시즌1을 다시 전부 정주행할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의 주요 줄거리와 결말, 시즌2로 이어지는 핵심 내용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아래 내용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의 주요 내용과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은 어떤 이야기였나?
시즌1은 1970년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시작합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현빈이 연기하는 백기태와 정우성이 연기하는 검사 장건영이 있습니다.
두 사람은 완전히 다른 위치에서 출발합니다.
백기태는 중앙정보부라는 강력한 조직 안에 있으면서 자신의 욕망을 위해 움직이고, 장건영은 사건을 수사하면서 점점 백기태에게 접근합니다.
처음에는 범죄 사건을 둘러싼 추적처럼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돈과 정보기관, 정치권력까지 얽힌 거대한 싸움으로 발전합니다.
백기태는 어떤 인물이었나?
시즌1을 복습할 때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하는 인물은 백기태입니다.
백기태는 중앙정보부 부산지부에서 활동하는 정보요원입니다.
겉으로 보면 국가기관에서 일하는 인물이지만 그 이면에서는 자신의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위험한 계획을 진행합니다.
백기태가 원하는 것은 단순히 많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닙니다.
돈을 이용해 사람을 움직이고, 사람을 이용해 영향력을 만들고, 결국 권력의 중심으로 올라가는 것이 그의 진짜 목표에 가깝습니다.
이 욕망은 시즌1뿐 아니라 시즌2까지 이어지는 백기태라는 인물의 가장 중요한 특징입니다.
장건영은 왜 백기태를 쫓았나?
백기태의 반대편에는 검사 장건영이 있습니다.
장건영은 자신이 맡은 사건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면 쉽게 포기하지 않는 집요한 인물입니다.
처음부터 백기태의 모든 계획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하면서 단순한 범죄 뒤에 훨씬 큰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백기태와 관련된 흔적도 점점 드러납니다.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시즌1을 이끄는 가장 중요한 대립 구도로 발전합니다.
백기태의 계획은 어떻게 시작됐나?
백기태는 자신이 가진 정보와 위치를 적극적으로 이용합니다.
그 과정에서 밀수와 범죄 세력, 권력을 가진 인물들이 하나둘 얽히기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거대한 돈을 만들기 위한 계획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백기태에게 돈은 최종 목적지가 아닙니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수단에 가깝습니다.
돈을 통해 사람을 움직일 수 있고, 사람을 움직이면 더 큰 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즌1이 진행될수록 백기태의 목표 역시 점점 커집니다.
장건영의 수사가 시작된다
반대편에서는 장건영이 사건의 흔적을 계속 추적합니다.
문제는 장건영이 상대해야 하는 사람이 평범한 범죄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백기태에게는 정보기관이라는 강력한 배경이 있습니다.
따라서 장건영이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사건을 수사하는 것 자체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수사를 계속하려면 단순히 범죄자를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 뒤에 존재하는 권력 구조까지 건드려야 하는 상황이 됩니다.
백기태는 어떻게 사람들을 움직였나?
백기태의 무서운 점은 단순히 힘이 강한 인물이라는 데 있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파악하고 그것을 자신의 목적에 이용합니다.
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돈을 이용하고, 권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기회를 제시합니다.
반대로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는 사람에게는 압박을 가합니다.
필요하다면 누군가와 손을 잡지만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하면 냉정하게 관계를 정리하기도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백기태 주변에는 점점 더 많은 이해관계가 만들어집니다.
시즌1에서 기억해야 할 백기현
시즌2를 보기 전에는 우도환이 연기하는 백기현도 기억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백기현은 백기태의 동생입니다.
두 사람은 형제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권력에 접근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시즌1에서는 백기태와 장건영의 대립이 상대적으로 강하게 부각됐다면 시즌2에서는 백기현의 존재감 역시 더욱 커질 것으로 예고됐습니다.
따라서 시즌1을 복습할 때는 백기태와 백기현의 형제 관계도 함께 기억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백기태의 진짜 목표는 무엇이었나?
시즌 초반만 보면 백기태의 행동은 돈을 벌기 위한 범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의 진짜 목적이 조금씩 분명해집니다.
백기태가 원하는 것은 돈 그 자체가 아니라 권력입니다.
돈을 만들고, 그 돈으로 사람을 움직이고, 그렇게 얻은 영향력을 이용해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려 합니다.
이 부분을 기억해두면 시즌2에서 백기태가 왜 현재 위치에서도 만족하지 못하는지를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백기태와 장건영의 대립
장건영은 수사를 계속하면서 점점 백기태에게 가까워집니다.
백기태 역시 장건영이 자신의 계획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이후 두 사람의 관계는 단순한 검사와 수사 대상의 관계를 넘어섭니다.
장건영은 제도 안에서 백기태를 잡으려 하고, 백기태는 오히려 그 제도와 권력 구조를 자신의 목적에 이용합니다.
장건영이 진실에 가까워질수록 백기태 역시 더욱 과감하게 움직입니다.
결국 두 사람의 싸움은 시즌1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갈등이 됩니다.
시즌1 후반부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나?
후반부로 갈수록 백기태가 벌여놓은 일의 규모는 더욱 커집니다.
그와 이해관계로 연결된 사람들도 많아지고 장건영 역시 진실에 가까워집니다.
백기태에게는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그는 여기에서 자신의 욕망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위기까지 이용하면서 살아남고 더 높은 위치를 향해 움직이려 합니다.
이 지점부터 《메이드 인 코리아》는 단순한 범죄 추적극을 넘어 한 인간이 권력을 향해 올라가는 이야기라는 성격이 더욱 강해집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결말
시즌1 결말에서 가장 중요하게 기억해야 할 것은 백기태의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여러 사건과 위기를 겪지만 백기태는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그의 권력에 대한 욕망 역시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시즌1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백기태가 더 높은 위치로 올라가기 위한 하나의 과정이 됩니다.
장건영과의 대립 역시 완전히 끝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의 싸움은 시즌2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시즌1 마지막은 모든 사건이 완전히 해결되는 결말이라기보다 더 큰 권력 싸움으로 넘어가기 위한 출발점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시즌2까지 9년이 흐른다
시즌1이 끝난 뒤 시즌2는 곧바로 다음 날이나 몇 달 뒤부터 시작하지 않습니다.
무려 9년이라는 시간이 흐릅니다.
시즌2의 시대적 배경은 1979년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백기태의 위치 역시 크게 달라졌습니다.
시즌2 티저에서 등장한 명패에는 ‘부장 백기태’라는 문구가 등장합니다.
시즌1에서 권력을 향해 움직였던 백기태가 9년 동안 실제로 상당히 높은 위치까지 올라갔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권력을 얻었는데도 백기태는 멈추지 않는다
여기서 시즌2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즌1에서 백기태가 원했던 것은 권력이었습니다.
9년이 지난 뒤 그는 실제로 이전보다 훨씬 강한 힘을 가진 인물이 됐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만족할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백기태는 멈추지 않습니다.
이미 얻은 권력보다 더 큰 힘을 향해 다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시즌1에서 보여준 백기태의 욕망이 시즌2에서 훨씬 큰 규모로 확장되는 셈입니다.
장건영도 다시 돌아온다
장건영 역시 시즌1 이후 사라진 것이 아닙니다.
시즌2에서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백기태와 맞서게 됩니다.
때문에 시즌2의 백기태와 장건영은 시즌1과는 완전히 다른 위치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시즌1에서는 권력을 향해 올라가던 백기태를 장건영이 추적했다면 시즌2에서는 이미 큰 힘을 가진 백기태를 상대로 다시 싸움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 변화가 시즌2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입니다.
시즌2에서는 백기현도 중요하다
여기에 새로운 권력 축으로 떠오르는 인물이 백기현입니다.
백기현 역시 시즌2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높은 곳을 향해 움직입니다.
결국 시즌2에서는 단순히 백기태 VS 장건영이라는 대립만 기억해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백기태, 장건영, 백기현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9년 동안 있었던 일은 어떻게 확인할까?
시즌1과 시즌2 사이에는 상당히 긴 시간적 공백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즌2를 시작하면서 백기태가 어떻게 지금의 위치까지 올라갔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 공백을 보완하는 콘텐츠가 《메이드 인 코리아》 프리퀄 웹툰입니다.
시즌1과 시즌2 사이 주요 인물들에게 벌어진 사건과 변화를 다루는 콘텐츠로 총 3회 분량으로 공개됐습니다.
시즌1을 다시 전부 정주행할 시간이 없다면 시즌1 핵심 내용을 복습한 뒤 프리퀄 웹툰을 확인하고 시즌2로 넘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시즌2 보기 전 반드시 기억할 세 가지
첫 번째는 백기태의 권력 욕망입니다.
백기태가 원하는 것은 단순한 돈이 아닙니다. 돈과 사람을 이용해 권력의 중심으로 올라가는 것이 그의 목표입니다.
두 번째는 백기태와 장건영의 악연입니다.
시즌1에서 시작된 두 사람의 대립은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시즌2에서도 이어집니다.
세 번째는 백기현입니다.
백기태의 동생인 백기현이 시즌2에서 더욱 중요한 권력 축으로 등장하기 때문에 형제 관계 역시 기억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 초간단 복습
시즌1 전체 내용을 짧게 압축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백기태는 중앙정보부라는 자신의 위치를 이용해 돈과 권력을 향해 움직였습니다.
검사 장건영은 사건을 추적하면서 백기태의 계획에 접근했고 두 사람은 서로 대립하게 됐습니다.
백기태의 진짜 목표는 단순한 부가 아니라 권력의 중심으로 올라가는 것이었습니다.
여러 위기를 겪었지만 백기태의 욕망과 장건영과의 대립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9년 뒤인 1979년.
백기태는 이전보다 훨씬 강한 권력을 가진 인물이 되어 돌아옵니다.
장건영 역시 다시 백기태와 맞서고, 여기에 백기현까지 중요한 인물로 떠오르면서 시즌2의 새로운 권력 싸움이 시작됩니다.
시즌2 보기 전 핵심 정리
시즌1의 모든 세부 사건을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시즌2를 보기 전 최소한 백기태의 권력 욕망, 백기태와 장건영의 대립, 백기태와 백기현의 형제 관계를 기억해두면 좋습니다.
특히 시즌2에서는 9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인물들의 위치가 크게 달라집니다.
시즌1에서 권력을 얻기 위해 움직였던 백기태가 시즌2에서는 이미 상당한 힘을 가진 상태에서 더 높은 곳을 바라봅니다.
따라서 시즌1은 백기태가 권력의 세계로 들어가는 이야기였다면 시즌2는 이미 권력을 가진 백기태가 어디까지 올라가려고 하는가를 보는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본문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1의 주요 내용과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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