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첫방 시청률 얼마? 역대 시즌 최고 출발, 2회에서는 무슨 일이
〈신병4 : 사보타주〉가 첫 방송부터 시리즈 최고 기록을 세우며 출발했습니다.
8월 24일 밤 10시 ENA에서 시즌4의 첫 이야기가 공개됐는데요.
시즌1부터 〈신병〉을 봐왔다면 이번 시즌은 시작부터 달라진 부분이 많았습니다.
박민석은 상병이 됐고, 최일구는 하사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여기에 박민석의 훈련소 동기였던 김현욱이 신병으로 전입했고, 신화부대를 뒤흔들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공개된 첫방송 시청률도 눈에 띕니다.
신병4 1회 시청률은 전국 2.8%, 분당 최고 3.2%.
무엇보다 신병 전 시즌을 통틀어 가장 높은 첫 방송 시청률입니다.
그렇다면 이전 시즌들은 몇 %로 시작했을까요?
어제 1회에서 벌어진 일과 함께 오늘 밤 방송되는 신병4 2회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신병4 첫방 시청률은 2.8%
8월 24일 방송된 〈신병4 : 사보타주〉 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2.8%를 기록했습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2%까지 올라갔습니다.
수도권 2049 시청률에서도 평균 1.0%, 분당 최고 1.2%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가운데 좋은 출발을 보여줬습니다.
ENA에서 방송되는 시즌제 드라마라는 점을 생각하면 첫 회부터 눈에 띄는 수치입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이전 신병 시즌들의 첫 방송과 비교하면 의미가 더 분명해집니다.
역대 신병 시즌 첫방 시청률 비교
시즌별 첫 방송 시청률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병 시즌1 : 1.2%
신병 시즌2 : 2.1%
신병 시즌3 : 1.7%
신병 시즌4 : 2.8%
이번 시즌4가 기록한 2.8%는 신병 시리즈 역대 최고 첫 방송 시청률입니다.
시즌이 길어질수록 이전 내용을 모르는 신규 시청자가 진입하기 어려워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병은 시즌4에서 오히려 가장 높은 첫방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기존 팬들이 다시 돌아온 데다 박민석과 최일구의 계급 변화, 새로운 신병과 대대장의 등장 등 시즌4만의 새로운 설정이 첫 방송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1회에서 가장 달라진 건 박민석이었다
시즌1의 박민석을 기억한다면 현재 모습이 꽤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 신화부대에 들어왔던 신병 박민석이 이제 상병 박민석이 됐습니다.
하지만 계급이 올라갔다고 박민석의 성격까지 완전히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박민석 특유의 어딘가 어설픈 모습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달라진 것은 위치입니다.
과거에는 자신이 신병으로 들어와 선임들의 눈치를 봐야 했다면 이제는 새로운 후임을 받아야 하는 선임이 됐습니다.
그리고 하필 이번에 신화부대로 들어온 신병은 박민석에게 전혀 모르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김현욱, 알고 보니 박민석 훈련소 동기
신병4 1회에서 앞으로의 이야기를 가장 궁금하게 만든 인물 중 하나는 김현욱입니다.
이원정이 연기하는 김현욱은 신화부대에 새롭게 전입한 신병입니다.
그런데 박민석은 김현욱을 보자마자 알아봅니다.
두 사람은 과거 훈련소 동기였습니다.
김현욱은 몸이 아파 오랫동안 누워 있었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신화부대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박민석과 상당히 다릅니다.
선임들에게 깍듯하고 눈치도 빠릅니다.
부대에 들어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에이스 신병처럼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다른 선임들에게 보여주는 모습과 박민석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조금 다릅니다.
김현욱은 왜 박민석에게만 차가울까?
1회가 남긴 가장 큰 궁금증 가운데 하나입니다.
김현욱은 다른 선임들에게는 깍듯하게 행동합니다.
그런데 유독 박민석에게는 미묘하게 싸늘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반대로 박민석은 훈련소 동기를 다시 만났다는 반가움 때문인지 김현욱을 챙기려 합니다.
그렇다면 두 사람이 훈련소에 있었을 당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직 두 사람의 과거가 전부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시즌4 초반에는 김현욱과 박민석 사이에 있었던 과거가 중요한 이야기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오늘 방송되는 2회에서는 박민석에게 큰 위기가 찾아올 것이 예고됐습니다.
문빛나리는 1회부터 사고를 쳤다
김현욱이 미스터리를 담당했다면 웃음을 담당한 인물은 역시 문빛나리였습니다.
김요한이 연기하는 문빛나리는 이제 일병이 됐습니다.
하지만 계급만 올라갔을 뿐 특유의 캐릭터는 여전합니다.
신병 김현욱이 들어오면서 생활관에서는 일종의 신병 신고식이 벌어집니다.
문빛나리가 병장 역할을 맡아 선임들에게 명령을 내리기 시작하는데 점점 상황에 과몰입합니다.
실제 병장도 아닌 문빛나리가 선임들을 상대로 지나치게 몰입하면서 상황은 점점 이상하게 흘러갑니다.
시즌4에서도 박민석의 뒤를 잇는 사고뭉치 캐릭터로 활약할 가능성을 첫 회부터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그런데 오늘 2회에서는 문빛나리가 더 큰 일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신병4 2회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신병4 2회는 오늘 8월 25일 밤 10시 방송됩니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장면에서는 신화부대원들이 한여름 제초 작업에 투입됩니다.
군 생활을 해봤다면 익숙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장면입니다.
문제는 예초기를 잡은 사람입니다.
문빛나리입니다.
공개된 장면에서 문빛나리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예초기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주변 부대원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습니다.
최일구는 당황한 모습을 보이고 강찬석과 최병남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 역시 놀란 표정으로 상황을 바라봅니다.
제초 작업 중 예상하지 못한 사건이 벌어질 것으로 예고됐지만 정확히 무슨 일이 발생하는지는 오늘 방송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새 대대장 변혁진의 선진병영도 시작된다
웃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1회 마지막에는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이 등장했습니다.
이현균이 연기하는 변혁진은 기존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바꿀 새로운 인물입니다.
그리고 2회부터 변혁진이 내세우는 '선진병영'의 실체가 하나씩 드러날 예정입니다.
말만 보면 이전보다 좋아진 군 생활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의 제목은 그냥 신병4가 아니라 〈신병4 : 사보타주〉입니다.
새 대대장이 들어온 뒤 신화부대가 실제로 편해질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하사가 된 최일구도 이전과 다르다
시즌4에서 박민석 못지않게 위치가 크게 달라진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최일구입니다.
과거 병사였던 최일구가 이번에는 하사가 되어 신화부대로 돌아왔습니다.
병사 시절 신화부대의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사람이 이제 간부가 된 것입니다.
따라서 기존 병사들과의 관계 역시 이전 시즌과 같을 수 없습니다.
특히 2회의 제초 작업 장면에도 최일구가 등장하는 만큼 병사 시절과 달라진 위치에서 사고뭉치 후임들을 어떻게 상대하는지도 볼거리입니다.
신병4 2회 핵심은 박민석의 위기?
현재 공개된 2회 정보를 보면 크게 세 가지를 주목할 수 있습니다.
문빛나리의 제초 작업
변혁진 대대장의 선진병영
박민석에게 찾아오는 위기
입니다.
이 가운데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박민석입니다.
훈련소 동기였던 김현욱이 신병으로 들어온 직후 박민석에게 위기가 찾아오는 흐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1회에서 김현욱이 박민석에게만 다른 태도를 보여줬다는 점을 생각하면 두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 연결될지도 궁금해집니다.
다만 아직 방송 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원인을 미리 단정하기보다는 2회에서 공개될 단서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신병4 2회 몇 시에 방송할까?
오늘 본방송을 기다리는 분들은 시간만 기억하면 됩니다.
방송일 :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방송시간 : 밤 10시
채널 : ENA
OTT : KT 지니TV·티빙
〈신병4 : 사보타주〉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됩니다.
본방송을 놓쳤다면 티빙과 KT 지니TV에서 회차 제공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신병4 첫방 핵심만 다시 정리하면
〈신병4 : 사보타주〉는 첫 회부터 이전 시즌과 달라진 관계를 빠르게 보여줬습니다.
박민석은 상병이 됐고 최일구는 하사가 됐습니다.
새로운 신병 김현욱과 새로운 대대장 변혁진도 등장했습니다.
여기에 첫방송 시청률은 전국 평균 2.8%, 분당 최고 3.2%를 기록했습니다.
시즌1 1.2%, 시즌2 2.1%, 시즌3 1.7%보다 높은 신병 시리즈 역대 최고 첫 방송 기록입니다.
1회가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면 2회부터는 본격적으로 사건이 벌어질 분위기입니다.
특히 김현욱은 왜 박민석에게만 다른 태도를 보이는지, 문빛나리가 제초 작업에서 무슨 일을 벌이는지, 변혁진의 선진병영이 신화부대를 어떻게 바꿀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신병4 : 사보타주〉 2회는 오늘 8월 25일 밤 10시 ENA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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