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언제 시작? 방송일·참가자·심사위원·탑백귀 총정리

 


지난해 새로운 발라드 오디션 열풍을 만들었던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즌2로 돌아옵니다.

시즌1을 재미있게 봤다면 기다렸던 소식일 텐데요.

시즌1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해 여러 참가자가 방송 이후에도 관심을 받았고, TOP12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시즌2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참가자 모집 단계부터 눈에 띄는 반응이 나타났습니다.

시즌1 같은 기간과 비교해 2배가 넘는 지원자가 시즌2에 몰렸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의 발라드2〉는 언제 시작하고 참가자와 심사위원은 누가 나올까요?

현재까지 SBS가 공식적으로 공개한 정보와 아직 발표되지 않은 내용을 구분해서 정리해보겠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 확정

〈우리들의 발라드2〉는 단순히 제작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SBS와 SM C&C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시즌2가 공식적으로 확정됐습니다.

SBS가 공개한 2026년 프로그램 라인업에도 〈우리들의 발라드2〉가 포함됐고, 하반기 주요 예능 가운데 하나로 소개됐습니다.

참가자 모집 역시 이미 진행됐으며 1라운드 녹화 단계까지 들어갔습니다.

따라서 이제는 “시즌2가 제작될까?”를 기다리는 단계가 아니라 정확한 첫 방송 날짜가 언제 공개될지를 기다리는 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방송 언제?

가장 궁금한 것은 역시 첫 방송 날짜입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되는 범위는 2026년 하반기 SBS 방송 예정입니다.

SBS의 2026년 프로그램 소개에서는 올가을 돌아오는 주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언급됐습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는 정확한 첫 방송 날짜와 방송시간이 공식적으로 최종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예상되는 특정 날짜를 확정된 첫 방송일처럼 보는 것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신 제작 자체는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시즌2의 첫 번째 라운드 녹화 일정이 진행 단계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SBS를 통해 정확한 편성 정보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즌1은 어떤 프로그램이었을까?

〈우리들의 발라드〉는 일반적인 가창력 중심 오디션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시작했습니다.

프로그램의 핵심은 과거의 명곡을 지금 세대의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듣는 것이었습니다.

시즌1 참가자들의 평균 나이는 18.2세였습니다.

10대와 20대의 젊은 참가자들이 자신이 태어나기 전에 발표된 노래까지 자신만의 감성으로 다시 부르면서 세대를 연결했습니다.

부모 세대에게는 이미 알고 있는 명곡을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듣는 재미가 있었고, 젊은 시청자에게는 자신이 몰랐던 과거의 노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 부분이 수많은 오디션 프로그램 사이에서 〈우리들의 발라드〉만의 색깔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시즌1이 얼마나 잘됐길래 시즌2까지 나왔을까?

시즌1 성적을 보면 시즌2 제작이 결정된 이유를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은 2049 시청률에서 전 회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TV뿐 아니라 OTT에서도 관심을 받았습니다.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고, 온라인에서 공개된 관련 클립의 누적 조회수 역시 1억 뷰를 돌파했습니다.

방송이 끝난 뒤에도 참가자들에 대한 관심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점도 중요합니다.

TOP12가 참여한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이어지면서 프로그램에서 만들어진 팬덤이 실제 공연으로 확장됐습니다.

단순히 방송 기간에만 화제가 된 오디션이 아니라 참가자들의 다음 활동까지 연결됐다는 점에서 시즌2가 만들어질 기반이 충분했던 셈입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 우승자는 이예지

시즌1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참가자는 역시 우승자 이예지입니다.

시즌1 TOP12에는 이예지를 비롯해 이지훈, 천범석, 최은빈, 홍승민, 송지우, 김윤이, 민수현, 이준석, 임지성, 정지웅, 제레미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프로그램이 한 명의 우승자만 남기고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여러 참가자가 각자의 팬층을 만들었고 TOP12가 함께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했습니다.

따라서 시즌2에서도 단순히 ‘제2의 이예지’를 누가 차지할 것인가만 보는 것보다 얼마나 많은 새로운 참가자가 동시에 발견되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참가자는 누구?

시즌2를 기다리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지만 현재 시즌2 최종 참가자 전체 명단은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 모집은 이미 진행됐습니다.

시즌2는 199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남녀라면 국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특히 시즌1 성공 이후 지원 규모가 크게 달라졌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같은 모집 기간을 기준으로 시즌1보다 2배를 훌쩍 넘는 지원자가 시즌2에 몰렸습니다.

지원자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은 제작진이 선택할 수 있는 참가자 풀이 넓어졌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시즌1보다 다양한 음색과 개성을 가진 참가자가 등장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읍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심사위원은 누구?

이 부분 역시 정확하게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시즌2 전체 심사위원 및 주요 출연진 명단은 아직 모두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시즌1에서는 정재형, 추성훈, 차태현, 전현무, 박경림, 대니 구, 크러쉬, 미미, 정승환 등 다양한 인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하지만 시즌2에서도 시즌1 출연진이 그대로 모두 돌아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예상 출연진이나 시즌1 출연자를 시즌2 확정 출연진처럼 소개하는 정보가 있다면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즌2 심사위원과 주요 출연진은 SBS의 공식 발표 이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우리들의 발라드 핵심 시스템, 탑백귀란?

〈우리들의 발라드〉를 처음 접하는 분이라면 ‘탑백귀’라는 표현이 낯설 수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노래를 듣고 새로운 목소리를 함께 발견하는 100명의 청중 평가단에 가깝습니다.

일반적인 오디션 프로그램은 몇 명의 유명 가수나 음악 전문가가 참가자의 실력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이와 조금 다릅니다.

음악과 관련된 다양한 사람과 음악을 좋아하는 대중이 함께 참여해 자신이 듣고 싶은 목소리를 직접 선택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기술적으로 노래를 잘하는 참가자를 찾는 것만큼 실제 사람들이 계속 듣고 싶은 목소리가 누구인가도 중요합니다.

시즌2에서도 탑백귀가 돌아온다

시즌1을 차별화했던 탑백귀 시스템은 시즌2에서도 이어집니다.

SBS는 시즌2 제작을 준비하면서 〈우리들의 발라드2〉 탑백귀 공개 모집을 진행했습니다.

특별한 음악 경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신청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발라드를 좋아하고 좋은 목소리를 알아볼 자신이 있다면 일반 시청자도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했습니다.

선정된 탑백귀는 시즌2의 새로운 참가자들을 직접 만나고 평가에 참여합니다.

결국 시즌2에서도 전문가가 생각하는 좋은 가수와 실제 대중이 듣고 싶은 가수가 얼마나 일치하는가를 보는 재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즌2는 시즌1과 무엇이 달라질까?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보면 프로그램의 핵심 정체성이 완전히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여전히 젊은 세대의 새로운 목소리로 세대를 아우르는 발라드 명곡을 다시 해석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다만 시즌2에서는 시즌1 성공 이후 훨씬 많은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이 부분이 실제 방송에서 가장 큰 변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원자가 많아지면 참가자의 음악 스타일과 음색, 배경 역시 다양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즌1에서 이미 프로그램의 인지도가 만들어졌기 때문에 실력 있는 참가자 입장에서도 시즌2에 지원해야 할 이유가 더 커졌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을까?

시즌1은 SBS 본방송뿐 아니라 넷플릭스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받았습니다.

실제로 시즌1은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TOP10에 꾸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시즌1이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는 이유만으로 시즌2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공개된다고 미리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시즌2의 구체적인 OTT 공개 방식은 공식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따라서 공식 시즌2 넷플릭스 작품 페이지가 확인되기 전까지 임의의 시청 버튼은 넣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시즌2가 시즌1보다 유리한 이유

시즌1과 시즌2의 가장 큰 차이는 사실 출발점입니다.

시즌1이 처음 시작할 때는 〈우리들의 발라드〉라는 프로그램이 성공할지 누구도 알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시즌2는 상황이 다릅니다.

이미 시즌1에서 우승자 이예지를 비롯한 여러 참가자가 알려졌고 TOP12 전국투어 콘서트까지 이어졌습니다.

온라인 클립은 누적 1억 뷰를 넘어섰고 OTT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받았습니다.

참가자 입장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면 실제로 자신의 목소리를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다는 성공 사례가 이미 존재하는 것입니다.

시즌2 지원자가 크게 증가한 이유 역시 이런 시즌1의 성공과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시즌2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새로운 목소리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참가자입니다.

아무리 좋은 포맷을 가지고 있어도 시청자가 기억할 만한 참가자가 등장하지 않는다면 다음 방송을 기다릴 이유가 줄어듭니다.

시즌1에서는 평균 나이 18.2세의 젊은 참가자들이 오래된 발라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한다는 점이 통했습니다.

특히 원곡의 이미지가 워낙 강한 명곡을 전혀 다른 세대가 부르면서 새로운 느낌을 만들어냈습니다.

시즌2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수도 있었구나”라는 순간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내느냐일 것입니다.

지원자가 시즌1보다 크게 늘어난 만큼 새로운 스타가 얼마나 등장할지도 기대해볼 만합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지금까지 공개된 정보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 제작은 확정됐습니다.

2026년 하반기 SBS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시즌2 참가자 모집과 첫 라운드 제작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원자 규모는 같은 기간 시즌1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시즌1의 핵심이었던 탑백귀 시스템도 시즌2에서 다시 운영됩니다.

반면 정확한 첫 방송 날짜와 방송시간, 최종 참가자 명단 그리고 시즌2 전체 심사위원·출연진은 공식 발표를 조금 더 기다려야 합니다.

따라서 지금 단계에서는 확인되지 않은 예상 출연자를 확정 정보처럼 보는 것보다 SBS의 추가 발표를 확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발라드2도 새로운 발라드 열풍을 만들까?

최근 몇 년 동안 정말 많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등장했습니다.

그중에서 〈우리들의 발라드〉가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사람을 찾는 데서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부모 세대가 좋아했던 노래를 자녀 세대의 목소리로 다시 듣고, 젊은 시청자는 자신이 몰랐던 과거의 명곡을 새롭게 발견했습니다.

오래된 노래를 새로운 목소리로 다시 발견한다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세대를 연결한 것입니다.

시즌2는 시즌1보다 훨씬 유리한 위치에서 출발합니다.

프로그램을 기다리는 기존 시청자가 생겼고 시즌1 성공으로 참가 지원자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이제 관건은 시즌1의 이예지처럼 방송이 끝난 뒤에도 이름과 목소리를 기억하게 만드는 새로운 참가자가 등장하느냐입니다.

정확한 첫 방송일과 참가자, 출연진이 차례로 공개되기 시작하면 〈우리들의 발라드2〉에 대한 관심도 본격적으로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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